서민 팔이하는 것들에게 일침박는 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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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확하고 틀린 말 하나 없다. 근로소득자의 10%가 근로소득세 80%담당한다. 맞음. 연봉한 6000넘어가는 사람들부터 시작해서 1억 정도 찍어도 손에 남는 거 진짜 없음. 이거 저거 떼고 남으면 월 550찍는 게 1억 연봉자. 많으면 많은데 또 적으면 적어서. 이게 참 애매한 금액이 되버림. 집값 너무 오르는 등의 문제로.

그런데 본인들 내기 싫으면 2가지 해결책이 있음
1. 소득을 감소시킨다.
2. 내 대신 누군가가 내게 한다.

돈 잘 버는 본인들 대신 거지들보고 세금 내라할까?? 못 내. 본인들 힘든데 옆에 없는 사람한테 얘기해봐야 뭐가 달라지는지. 무역 적자난다고 북한가서 뭐 달라해? 걔네도 거진데??

1.핵심은 정당성 없는 적산불하 국고 환입(계산불가, 범위 잡아서 진행해야함. 전액 몰수하면 좀 그렇고97% 정도.)
2.역외탈세 범죄 자금 전액 몰수 추징(1500조)


그리고 재벌과 정부의 폭정에 시달리며 벌다벌다 지쳐서 힘들다고 뻗어버린 게 이스라엘 시민들. 텐트시위해버렸다. 그랬더니 물가도 내려가고 5단계 지주사 재벌들 대폭 매각해서 정리하고 그랬음.

근로소득세는 내기 싫으면서 상속세는 반대하면 곤란하다. 근로소득세 안 냈으니 그 벌충분을 상속세에서 마련하고 그러는 것인데. 마찬가지로 세금 내기 싫으면 세원을 마련해주면 됨. 너무나도 분명한 세원이 있는데 그저 옆에 사람 탓하기 바쁨. 그런 애들이 꼭 주택투기하고 자빠지더라.

핵심은 1500조에 플러스 알파다. 저거면 본인들 세금 안내는 게 아니라 돌려받는다. 대규모 범죄자극 국유화해서 국부펀드를 운영해도 된다.ㅋㅋ

내가 말한 세원은 박근혜가 얘기하던 지하경제 어쩌고랑 쩁도 안돼. 그런데 아무도 안 건드리지. 어떤 대한민국의 주인도 말하지 않으니까. 정치인들은 저 범죄자금으로 뽀찌 받아먹고 정계 나가도 한자리 저걸로 해먹고 사외이사 해야하는데 괜히 입떠들면 골치아프니까.

암튼 결론은 서민들이 고마워하고 있음. 서민들은 무기력한 지식인보다 행동하는 바른 지식인을 원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