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게 퇴직하는 직장인 공통점

(결국 불안하게 퇴직하는 직장인 공통점)
1.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한 초점 없다

3. 새벽 일찍, 조용한 본인 시간 없다

4. 기계적 루틴으로 신체 강화 없다 (약골 체력)

5. 관리회계 능하다 (생수 700원 소비, 가계부 적을 시간에 돈 추가로 어디서 벌지 생각 못 한다)

6. 관계 좁다 (남 잘 되면 치명적인 흠을 능숙하게 찾는다. 흠 없이 대단한 사람은 피한다. 만나면 스트레스, 맘 편한게 최고라 한다) 결국 내 주변 나와 비슷하거나 더 어려운 사람 남는다. 그들끼리 서로 관리회계 능하고 손해 안 보고, 득보려고만 한다. 서로 안 만나고, 관계 더 좁아진다

7. 가정 내 닥달한다. 내가 더 벌면 되는데, 내가 아끼면 되는데 (음주, 흡연, 외식, 이발, 목욕탕, 넷플릭스, 대중교통, 스크린) 아내에게 닥달한다. 비용 0원 만들 수 있고 한 달 50 매달 아낄 수 있는데 본인 안 본다. 습관이 인생 만든다. 허리디스크 체력으로 돌고 돌며 악쓰며 출퇴근한다

8. 관점이 외부이다. 자녀 이렇게 응당 해야 하고, 아내는 이런 소비 문제이다. "현실의 그 모든 문제는 100% 온전한 내 책임이다" 내가 보여주면 되고, 내가 새벽에 깨어, 내가 책을 읽고, 내가 더 벌고, 내가 뛰고, 내가 정리하고, 내가 듣는 사람이면 주변이 변한다. 물론 비판가는 비판만 보인다

9. 마지막으로 합리화에 능하다 "요즘 시대 이혼 흠도 아니야. 직장인 중 배 안 나온 사람 누가 있어. 맥주 한 잔도 안 마시면 무슨 재미. 영화 한 편 보는거야. 일하고 왔는데 밥 한끼 못 차려줘. 공부 잘 하는 아이면 스스로 배우겠지. 허리디스크는 회사 땜에 걸렸어. 직장인한테 왠 사업 얘기야